[뉴스투데이 E] JW그룹, 장애인의 꿈 틔우는 ‘JW 아트 어워즈’ 개최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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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그룹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미술축제 '꿈을 그리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중외제약]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JW그룹이 장애인들이 예술적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종합미술축제를 마련한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2019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기업이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공모전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제2조와 시행령 제2조에 규정된 장애인이 대상이다. 이중 지적‧자폐를 제외한다.

공모는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주제로 1인당 부문별 2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9월 1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출품신청서와 함께 작품 이미지를 접수하면 된다. 출품료는 없으며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 작품을 접수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4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10만원) 등을 선정한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장애라는 역경을 딛고 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비장애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일”이라며 “장애인 미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꿈틔움 홈페이지와 사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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