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실사 들어간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라운지 제주국제공항으로 이전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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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아시아나항공은 제주국제공항 카운터·라운지를 동편으로 이전 오픈했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3층 동편(Gate 1 앞)으로 이전했고, 라운지는 '아시아나항공 시그니쳐 공간'으로 리뉴얼해 탑승수속 카운터 측면으로 이전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제주국제공항 카운터 및 라운지를 리모델링하고 이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내 매각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나항공은 제주국제공항 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카운터(발권, 체크인)와 라운지를 터미널 동편으로 이전했다. 발권 및 체크인 카운터는 터미널3층 1번 게이트 앞으로 옮겨졌다.

아시아나항공 제주공항지점 관계자는 “카운터 등 시설이 터미널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동한 만큼 손님들께서도 미리 위치를 확인 후 찾아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전국 주요 도시(김포, 광주, 청주, 대구, 여수 등)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노선을 하루 42회(19년 하계 스케줄 기준)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제주노선 여객운송 점유율 20.9%를 차지해 제주 노선 최다 여객 운송 항공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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