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공사현장서 군용 박격포탄 발견…軍 수거 완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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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9시 3분 쯤 공사현장 근로자에 의해 발견된 60mm 군용 박격포탄, 현재 육군이 수거해간 상태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공사현장 근로자 작업 중 6·25 전쟁 당시 사용 추정 포탄 발견…육군 제2탄약창 폭발물처리반 ‘정밀분석’ 착수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의 한 공사장에서 군용 박격포탄이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쯤 칠곡군 동명면 학명리 5번 국도 공사현장에서 60mm 군용 박격포탄이 발견됐다.

해당 포탄은 공사현장 근로자가 작업 중 발견한 것으로 육군 제2탄약창 폭발물처리반에서 수거한 상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해당 포탄은 6·25 전쟁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모든 안전조치는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육군 제2탄약창 폭발물처리반은 5번 국도 공사현장에서 수거한 포탄에 대한 정밀분석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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