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경북 상주 이전 ‘총력’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4 10:30   (기사수정: 2019-06-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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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임이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의원이 지난 13일 박천규 환경부 차관에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경북 상주 이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수자원조사기술원, 4대강 수자원 조사 상주 이전 최적지…환경부 차원 적극적 의견개진 시급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자유한국당 임이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의원이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경북 상주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만나 수자원조사기술원 상주 이전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임 의원은 “수자원조사기술원은 4대강의 수자원조사를 위해 4대강 유역에 수시로 조사를 나가야 하는 만큼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인 경북 상주시가 기술원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수자원조사기술원 이전을 위해 국토부의 새로운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마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만큼 환경부 차원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국토부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자원조사기술 이전에 대한 방안을 검토‧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2월 수자원조사기술원의 상주 이전을 위해 황천모 상주시장과 정성원 수자원조사기술원장을 만나 상주 이전의 당위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수자원조사를 담당하는 곳으로 지난 2007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내 독립조직인 ‘유량조사사업단’으로 시작해 2017년 수자원조사기술원으로 재탄생한 가운데 올해 2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수자원조사기술원은 가뭄·홍수와 집중호우 등의 환경변화에 맞춰 정확하고, 신속한 홍수예측과 수자원의 중‧장기계획 수립 등에 중요한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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