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광장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 응원..안산그리너스FC 소속 황태현 출전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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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밤부터 안산문화광장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 응원[사진제공=안산시]
15일 오후 11시부터..문화광장에 300인치 대형 전광판 설치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이 시작되는 16일 오전 1시에 앞서 15일 오후 11시부터 응원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300인치 LED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는다.

지난 12일 열린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선제골을 지켜낸 대표팀은 FIFA 주관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표팀의 중심에는 이번 대회 4강전까지 치러진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한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 소속이자 주장인 황태현 선수가 있었다. 지난해 안산 그리너스FC에 입단한 황 선수는 오른쪽 측면과 중앙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며 정정용호에서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면 한국 남자 축구팀으로는 최초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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