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표준협회와 구미서 2019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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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북도와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본부의 2019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14개사 8개 부문 품질개선 우수사례 발표…이종대 현대제철 포항공장 계장 산업부 장관상 받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13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2019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본부 주관으로 지난 1년 동안 생산현장에서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는 품질경영인의 축제마당으로 14개사 26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설비개선 등 8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회에선 이종대 현대제철 포항공장 계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고, 서상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장 등 12명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근식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품질경영 활동은 원가 절감과 불량률 감소 등으로 이어져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며 “내수 둔화와 수출부진이 장기화되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품질분임 활동에 근로자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21개 분임조가 금상 13, 은상 5, 동상 3개를 수상해 전국 2위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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