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상주시 화산지구 농림부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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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임이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의원이 지난 2월 18일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서 현안 사업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

상주시 화산지구, 77.8ha 면적 농경지…주요 공사 배수로 1조 1.2km 등으로 총 사업비 46억 8500만 원 투입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자유한국당 임이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의원이 경북 상주시 화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농림부는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 및 예산 배정을 통보, 상주시 화산지구도 포함됐다.

상주시 화산지구는 화산동, 병성동, 낙상동, 중덕동 일원 77.8ha 면적으로 병성천 하류부 저지대와 중덕저수지 제방외제측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농경지이다.

화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공사로는 배수로 1조 1.2km, 매립 24.6ha, 지하배수 12ha 등이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6억 8500만 원, 올해 예산은 1억 5000만 원이다.

앞서 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배수개선사업을 위해 지난해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임이자 의원과의 면담에서 화산지구 신규착수지구 선정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임이자 의원은 “상주 화산지구는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강우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조속한 배수개선사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신규착수지구지정으로 인해 첫단추가 끼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상주시 화산동, 병성동, 낙상동, 중덕동 시민민들에게 매우 기쁜 일”이라며 “배수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월 농어촌공사 상주지사를 찾아 신규지구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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