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향숙 칠곡군의원, ‘집행부 소관 각종 위원회’ 재정비 촉구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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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향숙 경북 칠곡군의원이 지난 11일 제2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소관 각종 위원회’에 대한 재정비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의회]

칠곡군, 7개 위원회 여성위원 수 전무…심의위 선정 특정인 편중하지 않아야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한향숙 경북 칠곡군의원이 지난 11일 제2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소관 각종 위원회’에 대한 재정비를 촉구했다.

한향숙 칠곡군의원은 이날 “‘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는 정성별이 위촉 위원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7개의 위원회에서 여성위원 수가 전무한 상태”라며 “집행부의 대다수 위원회가 해당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3년동안 개최실적이 저조하거나 소관담당이 명확하지 않은 위원회를 재정비하고, 각종 심의위 또한 긴급을 요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서면회의를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의위 선정과 관련해서는 특정인이 편중되지 않고 선정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심도 있는 논의와 군민들의 알권리를 고려해 위원회 회의록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다양한 전문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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