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농촌진흥청과 미생물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실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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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관계자가 13일 미생물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농업미생물 전문가 대상 미생물 처리·우수 농업기술 벤치마킹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생물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교육은 군위군과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업미생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과제교육은 이상기후(폭염, 고온, 저온 등)에 따른 미생물 처리로 생육과 병해충 발생현황 등에 관한 연구과제 및 학술발표에 이어 시군별 미생물 활용 효과·사용방법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 군위읍 삽령리(김창원 농가)와 효령면 마시리(김동선 농가) 소재 오이재배 선도농가를 찾아가 군위군의 우수 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현태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는 “군위군은 전국을 대표하는 오이 주산지로서 이번 미생물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통해 군위군의 대표 농산물인 오이와 미생물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미생물전문지도연구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한 미생물의 기능 과 효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증가함에 따른 중앙과 지방의 원활한 정보교류와 연계 강화를 위한 연구 모임으로, 회원 간 미생물 지식·정보 공유를 통한 전문능력 배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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