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군민 대상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안전보험 가입 완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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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오는 2020년 6월 10일까지 사고 발생 시 대상자 수혜 받아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 대비를 위해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송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체류지(거소)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안전공제에 가입을 완료했다.

보장기간은 2019년 6월 11일부터 오는 2020년 6월 10일까지 1년이며, 보장기간 내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대상자들은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군은 매년 보험을 갱신한다.

특히 전국 어느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공제금 지급이 가능하며, 최대 보장금액은 1인당 1,500만원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공제금 청구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이며, 사고를 당한 군민은 증빙자료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창구에 청구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지자체의 책무”라며 “선제적 재난 예방으로 군민의 삶의 질과 행복 지수를 높여 안전하고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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