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올해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 거리 조성 추진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20:41   (기사수정: 2019-06-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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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가 지난해 조성한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 거리 전경, 올해도 4000여만 원을 투입해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 인근 골목길 사업대상지 선정…LED 조형물·CCTV 추가 설치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올해도 4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경찰서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중 하나인 송현1주공아파트 인근 골목길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안동시는 올해도 골목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석화(市花)인 매화와 지역의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 경찰 이미지를 활용해 LED 조형물과 벽화를 설치한다.

아울러 CCTV 사각지대인 송현1주공아파트 7동 앞에 CCTV 3대를 추가로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없앨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 증진을 위해 여성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이 늦은 시각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어둡고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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