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전방위 노력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17:50
199 views
N
▲ 페퍼저축은행 직원들이 12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두캠페인에서 행인들에게 보이스피싱 수법이 담긴 안내장을 나눠 주고 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본사·지점 일대서 안내문 전달 등 가두캠페인…직원 교육·고객 안내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2일 피해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가두캠페인에는 페퍼저축은행 본사와 지점 전 직원 약 300여명이 참가해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와 전국 각 지점에서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이 담긴 안내장을 배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어떤 이유로든 '선입금'이나 개인의 금융정보를 요구한다면 먼저 의심해보고 해당 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가두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팀을 중심으로 고객접점에 있는 직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연 4회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점 창구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이 예금을 찾거나 대출을 받는 경우 2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본점 직원과 대출상담사가 5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