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앓는 ‘레이노병’ 어떤 질환? 심하면 괴사까지.. 증상은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17:21   (기사수정: 2019-06-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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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조민아 인스타그램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 저려”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투병 중이라고 고백한 레이노병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노병은 혈관운동신경 장애를 주증으로 하는 질환으로, 이 병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 의사인 모리스 레이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간헐적 경련이 일어나고, 혈액결핍 때문에 손발 끝이 창백해지고 빳빳하게 굳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련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손·발가락 끝에 괴사가 일어나거나 흑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레이노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차거나 서늘한 곳, 찬물, 감정 자극에 의해 손가락, 발가락, 코, 귓불 등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다.

한편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스트레스가 몰리면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다가 119에 실려 가 각종 검사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앓고 있던 건 자가면역 질환이었는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고,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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