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예비창업자 금융서비스·컨설팅 제공

강준호 기자 입력 : 2019.06.13 14:04 |   수정 : 2019.06.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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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덕순 KB금융그룹 SME부문 전무 겸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오른쪽)이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김유구 위대한상사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지주]
위대한상사와 업무협약 체결…공유매장 생태계 구축 협력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KB금융그룹이 예비창업자에게 금융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공유매장 생태계 구축과 모험자본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KB금융은 지난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위대한상사와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덕순 KB금융 SME부문 전무 겸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와 김유구 위대한상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대한상사는 소자본 예비창업자와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대에 매장을 타인에게 공유해 주는 기존 자영업자를 매칭하는 공유점포 플랫폼 서비스 '나누다키친'을 운영 중이다.

최근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유매장'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B금융은 지난 4월 26일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한 'KB혁신금융협의회'를 신설하고 혁신금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도 창업자들을 위한 혁신금융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B금융은 이번 협약으로 나누다키친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외식산업 창업 인큐베이팅 콘텐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본사에 위대한상사를 소개해주는 B2B 홍보 지원 및 디지털 인프라 제공을 통해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공유매장 시장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 및 모험자본 활성화에도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이날 신덕순 전무는 "창업 후 3년 내 폐업률이 60%에 달하는 등 초기 사업안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번 실패하면 재창업조차 하기 어려운게 소규모 창업 자영업자들의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 부문 창업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KB금융그룹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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