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출신 U-20축구 골키퍼 이광연 화이팅!! 송도캠퍼스서 단체응원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12:01   (기사수정: 2019-06-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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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천대학교]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16일(일) 오전 1시(한국 시각) 송도캠퍼스 복지회관(11호관) 소극장에서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과 함께 단체 응원행사를 개최한다.

한국U-20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불어넣으며 특히 인천대 출신 이광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골키퍼 이광연(강원 FC 소속)은 지난해 인천대 체육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해 인천대 축구부에서 1년간 활약한 바 있다.

한국 U-20 대표팀은 2019 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광연은 조별 라운드부터 4강까지 모든 경기에 나섰고, 여섯 경기에서 5실점을 기록했다. 세네갈과 8강에서는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승부차기에서 한국의 4강행에 공을 세웠다.

인천대 홍보팀은 “단체응원전은 처음으로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국립대학교의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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