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1박2일 가족나들이, 오산시 맑음터 공원 캠핑장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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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맑음터 공원 캠핑장 사이트[사진제공=오산시]
매월 첫 주 온라인으로 예약 접수, 7월은 13일 마감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주말 1박 2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오산시 맑음터 공원 캠핑장이 매월 첫 주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7월 이용자는 13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오산시 맑음터 캠핑장은 서울 양재역 기준으로 자동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데크가 있는 사이트와 카라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장 안으로는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매우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또 토끼가 뛰어다니는 생태공원이어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초여름 캠핑 장소로 제격이다.

캠핑장은 전기용품, 화기용품은 금지이나, 사이트당 총 전기사용량 1000w전력이내 및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인증 제품은 허용된다. 화장실, 샤워실, 실내취사장 등이 구비되어 있다. 바비큐 그릴 대여는 없으며 관리사무소 옆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캠핑장 이용자가 많다보니 추첨을 통해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첫주에 다음달 예약자를 추첨하는데 7월 1일~31까지 이용자를 위한 추첨이 오늘 13일 마감한다. 오산시 맑음터 공원 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추첨자는 개별 문자로 확인 가능하다.

캠핑장 사이트 이용은 1일 기준 성수기 25000원이고 카라반은 1일 120000원이다. 모든 시설은 4인 기준이며 카라반(6인승)은 6인 기준이다. 단, 최대 2인(6인승카라반은 3인)까지 추가 가능하며, 인당 추가요금은 3,000원이다. 오산시민은 30% 할인해주며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한다.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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