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요자 중심 출산 정책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3 10:01   (기사수정: 2019-06-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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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가 국민디자인단의 출산 정책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사진제공=안산시]
수요자 중심으로 분류체계·시각화하여 출산 친화 정책 디자인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산시는 출산 육아 지원 정책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안산시 국민디자인단 지원 과제인 ‘행복한 다자녀 출산과 육아를 위한 정책 개선’으로 행안부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이다. 지원과제 ‘행복한 다자녀 출산과 육아를 위한 정책 개선’로 기존 출산 정책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시민이 함께 대안을 마련해 수요자 중심의 출산 친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행복한 다자녀 출산과 육아를 위한 정책 개선’ 공모사업은 기존에 안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출산출하용품 지원 사업을 개선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공모사업을 통해 출산의 가치를 일깨우는 축하서비스 개선 방안과 현재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지원 정책을 수요자 중심의 분류체계·시각화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육아에 지친 가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개발 등 모두 3개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민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안산시 국민디자인에는 출산정책 수요자(다자녀가정의 모), 서비스 디자이너(한양대학교 교수 및 학생), 담당 공무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복한 다자녀 출산과 육아를 위한 정책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대학연계형 과제를 정책 디자인하고 있다.

전날에는 상록구 양상동에서 국민디자인단 과제 성과 평가와 향후 출산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우리가족이 행복한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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