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건설분야 국·과장 회의…국비 확보 ‘사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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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북도 건설분야 국·과장 회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등 주요 현안사항 전달과 예산관련 각종 정보 공유 등 국비 확보 총력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건설분야 국·과장 회의를 갖고,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이날 국·과장 회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대비 등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현안사항 전달과 시·군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현재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와 경북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최대한 국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군과 예산관련 각종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지역 정치권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남은 기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특히 도와 시·군은 최근 건설 수주물량 감소, 외지업체 수주 잠식 등 지역건설업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인식을 함께해 주 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 등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내년 경북도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국비예산을 확보하는데 있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도와 시·군은 최우선 과제를 국비예산 확보에 두고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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