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천대와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운영 업무협약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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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이 12일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운영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새마을지도자대학 신입생에 힘찬 출발 축하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12일 김천대학교와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새마을지도자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김천대는 매년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새마을 전문교육을 실시해 정예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목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지역개발 등의 전문과목과 환경문제대책,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 등의 교양과목 등으로 구성됐다.

업무협약을 마친 후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옥현 김천대 총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은 108여 명의 신입생들에게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내년이면 50주년이 되는 새마을운동은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에 마주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김천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새마을지도자대학이 새마을운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마을 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로서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오롯이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저개발국가 빈곤퇴치 등 세계 속의 새마을운동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의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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