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 전체회의 가져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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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고령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 용역보고 등 다양한 방안 협의

[뉴스투데이/경북 고령=황재윤 기자] 경북 고령군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체회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관련 용역보고를 시작으로 비즈링 가입 안내, 고령역 유치 지속 홍보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용역보고는 역간 적정거리인 57㎞ 기준에 부합하는 철도역간 적정거리 적합성과 성주·합천·거창·대구 달성 등 인근 지역 접근 효율성, 경북지역에 역이 하나도 없어 예타면제 효과가 미약하다는 점을 고령역 유치 배경으로 설명해야 함을 주장했다.

또 고령군의 지역특성은 대구시와 경북도, 경남도와 접하고 있어 대구 근교도시로서 이용이 편리한 지리적 특성, 2개의 IC(고령, 동고령)가 있고 2개의 고속도로(중부내륙, 광주대구)와 2개의 국도(26, 33호선)가 교차하는 도로 교통망의 접근 편의성 등을 거점 역할을 피력한다.

김인탁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장은 “고령역이 가진 효율성과 경제성을 부각시켜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를 통해 당위성을 공감시켜 나가고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와 고령역추진위원회의 노력으로 상생 발전과 예산 절감이 가능한 고령역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7일 발대식을 가진 고령역유치위는 5월 14일 결의대회를 통해 군민의 염원을 모아 고령역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 관계기관을 방문해 고령역 유치를 정식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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