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낙동강 흰가람 둔치서 수확한 보리 나눔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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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 관계자들이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 일대에서 보리 수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영양교육 참여 당뇨환자 150여 명 지급·보리 판매 수익금 호이장학회 사용…수확지 코스모스 등 파종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낙동강 흰가람 둔치 16,500㎡ (5000여 평)에서 재배한 보리를 수확하고, 수확한 보리를 나눈다고 12일 밝혔다.

칠곡군은 이날 수확한 보리 등을 군 보건소가 시행하는 영양교육에 참여하는 당뇨환자 150여 명에게 지급한다.

이후 남은 보리를 판매해 발생되는 수익금 등은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도모하는 칠곡군 호이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보리를 수확한 자리에 오는 10월에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 맞춰 개화가 가능한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를 파종해 축제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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