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농수산대 학생 대상 ‘삼시세끼 군위농장편’ 프로그램 개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21:02
155 views
201906122100N
▲ 한국농수산대학교 허브동아리 소속 청년들이 12일 청년농부 송경준 씨 과수원을 찾아 농가 경영노하우 등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군위지역 청년농부 송경준 씨 과수원 찾아 사과적과·가지유인작업 등 체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12일 소보면 일대에서 ‘삼시세끼 군위농장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10명은 한국농수산대학교 허브동아리 소속으로 졸업 후 창농을 희망하는 젊은 청년들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군위지역 청년농부 송경준 씨가 운영하는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적과와 가지유인작업을 체험하고 농가 경영노하우 등을 배웠다.

이어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보현쉼터에서 청년농부 토크콘서트를 열어 농촌정착시 준비사항, 영농 애로사항 등에 대한 소통창구 등을 마련했다.

참가를 주도한 한국농수산대 이찬호씨는 “농업트랜드를 익히고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같은 청년의 입장에서, 큰형에게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받는 느낌이었다”며 “시행착오를 직접 겪은 청년농부와의 즉문 즉답 시간으로 창농에 관한 장래 계획에 더욱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1박 2일동안 모든 걸 배울 수는 없지만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밑거름이 되어 농업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우리군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갖고, 향후 군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