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네이버 ‘D-커머스’ 컨설팅, 年 26만 명 참여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6:16
164 views
N
▲ 네이버가 12일 쇼핑몰 창업 컨설팅 서비스 'D-커머스 프로그램'에 연간 26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네이버]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네이버가 12일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지원 서비스 ‘D-커머스 프로그램’에 지난 1년 간 26만 명이 참여해 거래액 증가 효과를 봤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31일 시작돼 1주년을 맞은 D-커머스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에게 특정 조건에 따라 ▲전문가 교육 ▲분야별 컨설팅 ▲거래수수료 ▲마케팅비 ▲퀵에스크로(빠른 정산)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이 프로그램에 1년 동안 참여한 쇼핑몰 창업자 26만 명 중 온,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자가 18만 명, 컨설팅을 받은 인원이 3만 명, 성장포인트를 받은 경우가 3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또 네이버 자체 집계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제공받은 판매자의 평균 거래액은 컨설팅 이전보다 41% 늘어났다. 검색광고 개선 관련 컨설팅은 28%, 상세 페이지 컨설팅은 19%의 거래액 증가 효과를 냈다. 판매자의 첫 거래 발생률도 약 2.6배 올랐다고 네이버는 전했다.

추영민 네이버 창업성장지원 TF 리더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설계가 판매자 창업과 사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스몰비즈니스의 다양성이 기술과 데이터를 만나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