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유플러스, 5G 실험실 ‘이노베이션 랩’ 북적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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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LG유플러스가 5G 개방형 연구실 '이노베이션 랩'에 구글 체계 실험 환경을 새로 구축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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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글 클라우드 룸’도 신설…구글 AI 관련 장비, SW, 교육체계 갖춰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LG유플러스가 개방형 5G 연구실 ‘이노베이션 랩’에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210여 개 기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개관 2개월을 맞아 구글 체계 실험실도 새로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이노베이션 랩 이용 기업 수가 개관 첫 달인 지난 4월 100개, 5월에는 110개를 넘어섰다고 집계했다. 6월 첫째 주도 30여 개 기업이 방문해 이용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3일 LG유플러스 마곡 사옥 내에 230㎡ 규모로 개관한 이노베이션 랩은 서버실, 네트워크존, 운영지원실, 프로젝트실, 플랫폼존, 가상현실(VR)개발존 등이 구축돼 협력사들이 5G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고 외부 환경의 간섭 없이 실험할 수 있게 한 시설이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개관 2개월을 맞아 ‘구글 클라우드 룸’이 신설됐다. LG유플러스의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은 이곳에서 구글의 하드웨어 장비와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의 인공지능(AI) 특화 서비스의 개발과 테스트를 장려하는 게 설치 목표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략담당(상무)은 “이노베이션 랩은 러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인 MTS 등 글로벌 기업이 벤치마킹하는 등 세계적 모범 사례가 됐다”라며 “향후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해 5G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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