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농협 등 금융기관 범죄예방 합동 간담회 개최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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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청과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간담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

금융기관 강도사건 분석 결과·범죄예방시설물진단 결과 등 공유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 11일 경산경찰서 회의실에서 금융기관 범죄예방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경찰청과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정청 등이 참여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강도사건 분석 결과와 CCTV와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진단 후 그 결과 및 개선사항에 대해 자료를 공유했다.

또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금융기관에서는 소규모 금융기관에 점진적 경비원 배치와 데스크 방범창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자체 교육을, 경찰에서는 범죄취약 소규모 금융기관에 대한 탄력순찰과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이동승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은 “금융기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활용하여 범죄예방시설물을 진단하고 개선해 금융기관과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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