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유플러스, 매장 대표번호 도입 ’114 기다리지 마세요’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4:52   (기사수정: 2019-06-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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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12일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센터 응대 수요를 대리점과 분담한다. [사진제공=LGU]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이제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 때 상담원 응답을 기다리는 대신 대리점과 통화해 용무를 볼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12일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114’ 고객센터 상담전화를 휴대전화에 가입한 오프라인 매장이나 인근 매장에서 대신 받게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1600여 개 유통점 매장에 고객센터와 동일한 상담 환경이 구축됐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전화 상담 문의가 적은 유통점의 경우 중앙 고객센터의 통화 수요를 분담할 수 있다. 유통점 상담은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주말에도 상담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측은 지난 5월 시범 운영에서 이용자들의 평균 대기 시간이 전달 대비 40초 단축됐다고 주장했다.

가입 매장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고객센터(114)로 전화를 걸어 매장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매장은 가입자가 휴대폰을 개통했던 곳으로 자동 연결되며, 요청 시 매장 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으로 연결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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