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 창업캠프 개최..주식회사 다방 창업자 강의·스타트업 대표 멘토로 나서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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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가 오산 소재 대학생 대상으로 창업캠프를 개최한다.[사진제공=오산시]
이슈별 창업팀에서 아이디어부터 상품기획·사업계획서 작성 진행
18일까지 오산소재 대학재학 청년 참가 신청가능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2019 오산 청년 창업캠프(Start-up_grade)’가 6월 21일부터 이틀간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오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주관하는 것으로 초기 청년 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 시책강의,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정책 등 다양한 정책정보가 제공되고, 디자인씽킹을 통한 이슈별 창업팀을 꾸려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부터 상품기획,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직접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창업특강에는 주식회사 다방 초기 설립자이자 현재 주식회사 카룸의 대표인 이호진 대표가 나선다.

창업특강 이후에는 문제점과 시장니즈 파악을 통한 아이템 고도화, 시장진입전략, 자금확보 전략 등을 익히고 팀별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단계까지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그룹별로 관련 스타트업기업 대표가 멘토로 청년들과 같이 활동할 예정이다.

19세부터 39세까지 오산시 청년, 오산소재 대학재학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으로 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6월 18일(화)까지이다.

주조양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다양한 창업아이디어가 협업으로 시너지를 얻고 창업모델,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해 아이템을 고도화시키는 과정들을 충실히 담도록 기획했다.”라면서 “발굴된 창업팀은 오산시, 한신대, 오산대가 계속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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