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대표팀, 4강 진출…승부차기 끝 세네갈 격파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6-09 10:13   (기사수정: 2019-06-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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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조영욱(사진 가운데, 서울)이 연장 전반 6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기자]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이 2019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회에서 아프리카의 세네갈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진출, 에콰도르와 맞붙게 됐다.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Bielsko-Biała) 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8강 경기에서 본경기와 연장전을 3 대 3으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3 대 2로 승리했다.

전반 37분 첫 실점 이후 후반 17분 이강인(발렌시아)의 만회골과 후반 28분 페널티킥 추가 실점, 추가 시간 8분 이강인의 도움과 이지솔(대전)의 극적인 동점골 끝에 연장전이 시작됐다.

연장전 전반 6분 조영욱(서울)이 득점해 3 대 2로 앞서 나갔지만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세네갈이 만회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이후 엄원상(광주), 최준(연세대), 오세훈(아산)이 3 대 2 승부차기 승리를 만들었다.

이로써 우리나라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에콰도르와 준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준결승 진출국은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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