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가볼만한 곳] 여수 힐링 여행지 5곳 추천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5-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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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일암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향일암·오동도·해양레일바이크·아쿠아플라넷·해상케이블카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주말에 집에서 따분하게 ‘방콕’ 생활을 하기보다는 부담없이 여수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사계절 내내 고요하고 낭만적인 힐링 여행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수’

여수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이번에 추천할 곳은 향일암, 오동도, 해양레일바이크,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로 총 5곳이다.

▲향일암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하나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한 곳이다. 관음기도처일 뿐만 아니라 수평선 위로 솟는 아침 해를 오롯이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향일암이 있는 임포마을의 입구에는 수령이 5백년이나 된 동백나무가 있으며, 향일암 뒤 금오산에는 왕관바위, 경전바위, 학사모바위, 부처바위가 있다.

향일암에는 7개의 바위동굴과 바위틈이 있어 이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에서 향일암을 오르는 산길은 제법 가파른 편이라 운둥화를 신고 가는 게 좋을 것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 오동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동도

오동도하면 바로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오동도는 향일암 못지않게 일출 광경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일출 감상 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오동도 산책로를 돌아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섬 전체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탐방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고, 종합상가 횟집에서는 인근 남해 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동도에는 테마공원, 유람선과 동백열차 등 다양한 매력의 액티비티가 모여 있다. 유람선을 타고 오동 일대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병풍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수정동 산1-11
▲ 해양레일바이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해양레일바이크

전 구간 해안가 코스로 총 3.5km에 이르는 탁 트인 해안 철길을 달려 볼거리가 가득한 체험프로그램이다. 많은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가족·단체여행 등에 제격인 곳이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오동도와 남해가 한 눈에 보이고, 해가 지면 바다 위에 외항선 불빛이 흩어져 밤바다의 낭만을 더한다.

여유로운 레일바이크를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평소 못 나눴던 대화도 나누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보는 건 어떨까.

주소 : 전남 여수시 망양로 187

▲ 아쿠아플라넷 여수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아쿠아플라넷 여수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아 남도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국제 희귀종 흰고래 벨루가, 바이칼 물범같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바다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수중발레와 탭댄스, 마술까지 더해진 아쿠아 판타지 쇼가 이뤄지는 날 간다면 더욱 볼거리가 많을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볼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어린 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아쿠아리움

▲ 해상케이블카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해상케이블카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볼 수 있다. 하늘 높은 곳에서 유리창 밖으로 내려다보는 여수의 푸른 바다와 자연은 짜릿한 스릴감을 느끼게 해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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