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종 인보사사태 직격탄 …코오롱생명과학 21% 폭락

차석록 기자 입력 : 2019.05.29 16:30 |   수정 : 2019.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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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거래정지된 코오롱생명과학. 29일 거래가 재개됐으나 21%넘게 폭락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인보사 직격탄 코오롱생명과학 21.57% 폭락

한미약품 40만원대 붕괴 등 제약주 동반 약세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사태로 제약바이오주들에 대한 후폭풍 우려가 현실화됐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1%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제약업종이 낙폭을 키웠다. krx300 헬스케어지수는 2.83% 급락하는등 코스피 코스닥 할것 없이 제약바이오주들이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 보면 인보사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코오롱생명과학이 21.57%(5500원)나 폭락했다. 종가는 2만원을 겨우 지켜냈다. 코오롱티슈진은 상장폐지실질심사로 인해 거래정지가 이어졌다.

한미약품은 1.49% 하락해 39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미약품이 종가기준으로 40만원대가 붕괴된 것은 지난해 11월10월이후 7개월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만원대가 또다시 무너졌다. 삼바는 전날보다 1.53% 내린 28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6.9% 급등했던 셀트리온도 이날 0.27% 하락해 18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근당도 1.71% 하락한 9만1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제약바이오주들의 동반 약세는 전날 인보사 사태로 인한 불신과 투자심리 위축, 그리고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등 악재들이 겹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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