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경기 화성 제주, 드론 실증도시로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5-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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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주정차 위반 차량 관리 및 야간 순찰, 환경 모니터링 등이 경기도 화성시와 제주도에서 시행된다.[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올해 7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주정차 위반 차량 관리 및 야간 순찰, 환경 모니터링 등이 경기도 화성시와 제주도에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지역 내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에 10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 두 개의 자자체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에서는 도심내 불법 주정차량 계도 및 야간순찰, 폐기물업체 환경 모니터링, 공사현장 환경 모니터링, 산업단지 대기질 모니터링 등에 드론이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레길·영어교육도시 내 안심서비스, 해양환경 모니터링, 월동작물·소나무재선충 모니터링 등에서 드론 운용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의 지자체에 각 10억 원을 지원하고, 자유공모 사업자에게는 각 1억원~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국토부 어명소 하공정책관은 “이번 드론 사업자 공모를 통해 실제 도시 내의 관련 기술 상용화와 드론을 이용한 사업모델 구현을 촉진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을 발굴해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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