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저신용자 모바일 전용 중금리대출 출시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5-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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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i-ONE뱅크' 앱 통해 쉽고 빠르게…최대 500만원까지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모바일 전용 중금리대출 상품을 내놨다.

기업은행은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모바일뱅킹 전용 'i-ONE 간편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디지털 코어(CORE)뱅크 전환'의 일환으로 전면 개편된 개인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i-ONE뱅크(아이원뱅크)'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바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대상은 현 근무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연소득 2000만원 이상으로 신용등급(CB) 4~10등급인 개인고객이다.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총 지원 규모는 500억원이다.

대출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상환방식은 대출을 받은 다음달부터 거치기간 없이 원금 또는 원리금균등분할방식이다. 중도에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

또 대출을 받은 날부터 1년 동안 연체 없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매년 0.3%포인트씩 최대 4년까지 누적해 총 1.2%포인트의 금리를 감면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저신용 고객이 모바일뱅킹으로 적시에 생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금리부담은 줄이고 접근성은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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