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닮고 싶은 잉꼬 연예인 부부 5쌍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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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송혜교 웨딩화보

5월 21일 ‘부부의 날’ 맞아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닮고 싶은 잉꼬 연예인 부부 5쌍을 정리했다. 송중기·송혜교 부부를 비롯해 타블로·강혜정, 최민환·율희, 태양·민효린, 션·정혜영 부부 등 대표적인 연예계 부부를 살펴봤다.


송중기♥송혜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드라마 속 ‘송송커플’이 현실 부부가 된다는 소식에 한국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이목까지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임신설, 이혼설 등 각종 구설수로 인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송중기는 내달 방영되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할 예정이다. 송혜교는 올해 초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달에는 거장 왕가위(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제작사인 ‘쩌둥’과 계약했다.


사진캡처=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강혜정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은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 두 사람은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2015년에는 타블로와 딸 하루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하루 아빠’라는 호칭이 생기기도 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최민환♥율희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부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최연소 아이돌 부부’다. 2017년 율희의 실수로 공개된 사진을 계기로 두 사람은 공식 열애를 인정했으며, 같은 해 율희가 라붐을 탈퇴하며 탈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후 최민환과 율희는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 소식도 알린 바 있다.


▲ 태양♥민효린 웨딩화보

태양♥민효린

그룹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지난해 2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4년 민효린이 태양의 노래 ‘새벽 1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면서다.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태양은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민효린은 올 2월에 개봉했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으며, SNS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캡처=션 인스타그램

션♥정혜영

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과 정혜영은 대표적인 ‘가수-배우’ 부부이다. 두 사람은 2004년 10월에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특히 션은 6000여 명의 관객이 있는 콘서트에서 이혜영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관심을 모았다.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매 결혼기념일마다 봉사활동 또는 기부를 하며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꼽히고 있다. 현재 션과 정혜영 부부는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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