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활활’ 구미 화재, 공단동 인근 공장으로 확산.. 주민들 불안

염보연 기자 입력 : 2019.05.20 08:04 |   수정 : 2019.05.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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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20일 새벽 발생한 화재.. 소방당국, 대응 1단계로 진화 작업 중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20일 새벽 3시36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3시간 넘게 진압하고 있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0여대와 인력 140여명을 투입했다. 하지만 불길이 주변에 밀집한 공장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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