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탁재훈, 500만원으로 제주 호화저택 구매한 감동 사연은?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5-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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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SBS]
생계 어려웠던 시절, 탁재훈에 온정배푼 저택 사장님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가수 탁재훈의 호화저택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수미가 최근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탁재훈의 저택을 찾아갔다.

탁재훈의 저택은 널찍한 거실과 벽난로, 주방, 넓은 방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날 탁재훈은 500만원으로 제주도 하우스를 사게 된 놀라운 사연을 밝혔다.

몇 년 전 각종 논란으로 생계가 어려웠던 당시 탁재훈은 아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이 저택을 만나게 됐다. 그 당시 저택은 모델 하우스였는데 꼭 마음에 들어 사고 싶었지만 당시 전 재산이 500만 원 뿐이어서 쉽사리 계약에 나서지 못했다. 저택을 지은 사장은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되자 “그럼 500만 원으로 계약 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탁재훈은 “그렇게 계약을 하고 3년 반이 흘렀는데 한 번도 잔금 달라는 얘기를 안 하시더라. 나중에 알았는데 은행 이자를 사장님이 혼자 내고 계셨다”고 밝혔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1995년 1집 앨범 ‘내가 선택한 길’로 가요계에 데뷔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그룹 ‘컨츄리 꼬꼬’의 멤버로 활약하며 방송가를 종횡무진 했으나, 이후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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