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바쁜 영농철 맞아 양각리 농촌일손돕기 봉사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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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열린민원실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양각리 한 자두과수원에서 열매 솎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김천시]

김천시 열린민원실, 1000㎡의 자두과수원 열매 솎기 작업 구슬땀


[뉴스투데이/경북 김천=황재윤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난 17일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김천시 열린민원실 직원 10여명은 구성면 양각리 농가 등을 찾아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약 1000㎡의 자두과수원에서 열매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지금이 과수농가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지만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이렇게 도와주시니 큰 도움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귀희 김천시 열린민원실장은 “우리 직원들이 평소에는 민원인들을 위해 친절·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려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도 우리 열린민원실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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