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낙단보 주변 ‘조선통신사 산책길’ 등 조성 나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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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낙단보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청년사업 발돋움 낙단보 주변지역 국비 5억원 투입 기존 등산로 활용 숲길 조성사업 시행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18일 낙단보 주변 녹색숲길 신규사업으로 ‘조선통신사 산책길’과 ‘만경산 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사업의 중심지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낙단보 주변지역에 국비 5억원을 투입해 기존 등산로를 활용한 숲길정비와 신규 숲길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노후 이정표 교체와 신설, 불편구간 원주목 설치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우선으로 평의자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구절초 등 초화류 식재를 통한 경관조성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녹색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등산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 뿐 아니라 쾌적한 등산 활동을 보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성군의 자랑이 될 낙단보 주변 산림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서 이번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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