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생 5대 분야 위법행위 감시’ 민생경찰 서포터즈 발족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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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관계자가 17일 민생경찰 서포터즈 워크숍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오는 2020년 4월까지 민생 위해 불법행위 감시·제보와 특별사법경찰 단속 지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17일 민생 5대 분야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생경찰 서포터즈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민생경찰 서포터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도민 100명으로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도가 위촉해, 오는 2020년 4월까지 시장·음식점·학교 주변 등에서 민생 위해 불법행위를 감시·제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 해당지역 범죄예방 활동과 단속을 지원한다.

민생경찰 서포터즈 워크숍에선 ‘민생경찰 서포터즈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주제로 민생 5대 분야의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제보함에 따른 개인별 심리적 부담감이 있으나 선진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정임을 특별히 강조했다.

강진태 경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민생 5대 분야 생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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