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50대 방화 피의자 구속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21:20   (기사수정: 2019-05-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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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법원 “도주의 우려 크다”…A씨, 현주건조물방화치상 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받아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동 소재 5성급 인터불고 호텔에 불을 지른 50대 피의자가 구속됐다.

장병준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쯤 현주건조물방화치상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 20분 쯤 인터불고 호텔 별관 1층 휴게실 등에 휘발유 등을 붓고, 불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현주건조물방화치상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정 등을 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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