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제6회 참외축제장서 조형물 넘어져 3명 부상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20:20
274 views
201905172020N
▲ 지난 16일 오후 7시 10분쯤 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축제 현장에서 바람에 의해 넘어진 조형물, 성주군은 해당 조형물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한 이후 다시 재설치한다. [사진제공 = 경북 성주소방서]

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현장에서 조형물 바람에 쓰러져 어린이 2명·대행사 직원 1명 병원 치료 받아


[뉴스투데이/경북 성주=황재윤 기자] 경북 성주군의 한 축제 현장에서 조형물이 넘어져 어린이와 대행사 직원 등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북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10분쯤 성주군 성주읍에서 열린 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과 성주생명문화축제 현장에 설치된 조형물이 바람에 쓰러져 어린이 2명이 다치고, 대행사 관계자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축제 현장에서 쓰러진 조형물에 깔린 부상자들이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조형을 세웠다”며 “부상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 측은 축제 현장에서 쓰러진 조형물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한 이후 다시 재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