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본격적 영농철 지역농가 농촌일손돕기 앞장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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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 관계자들이 지난 2017년 5월 22일 한 사과농가에서 사과적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오는 20일부터 공무원 183명 투입해 6월 상순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 펼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과적과 등 지역농가의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생기는 적기영농 등으로 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공무원 183명을 투입해 6월 상순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펼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기후와 농자재 값 상승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에서 위탁 운영 중인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 또한 연중 영농 구인신청을 받아 일손부족 농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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