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장애인부모회,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역량강화교육 가져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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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애 경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이 지난 16일 의성군의회에서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장애인 부모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

김신애 경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강사로 발달장애인법 시행 속 복지 사각지대 속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현실 다뤄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이하 의성군장애인부모회)가 지난 16일 의성군의회 23층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장애인 부모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복지정책’을 주제로 김신애 경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지난 2014년 4월 발달장애인법이 제정되었지만 시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은 여전히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다뤘다.

의성군장애인부모회는 전국에 발달장애인가족이 함께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를 요구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관련 정책과 주간활동지원, 발달장애인 공공임대주택, 발달장애인법과 특수교육법에 대한 토의를 이어갔다.

강사를 맡은 김신애 경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경북 의성지역에도 발달장애인법이 제정되었지만 시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서라도 장애인과 장애인의 부모를 위한 가족지원센터가 하루빨리 설립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손형정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또한 “발달장애인의 부모도 경제적인 활동이 가능한 인적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발달장애인을 돌봄으로 인해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생기는 것이 현실이므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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