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흐리고 일부 지역 ‘비’…“우산 챙기세요”
뉴스팀 | 기사작성 : 2019-05-1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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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뉴스팀] 주말 동안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도·남부지방·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다.

서울·경기도·강원도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바람도 초속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제주공항은 강풍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m ▲제주산지 200mm 이상 ▲제주도 남부 150mm이상 ▲전남·경상도 20~60mm ▲충청도·전북 10~40mm ▲서울·경기도·강원도 5~10mm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 대전 17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9일 또한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경상도,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겠다.

그 밖의 지방은 정오부터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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