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여름철 도시 분위기 조성 위한 여름꽃 단장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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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관계자들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꽃탑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도심 내 식재된 봄꽃 교체 시작으로 페튜니아 외 식재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17일 여름철을 맞아 청량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생기 넘치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름꽃 단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영호대교 북단 교차로에 꽃탑과 가로 화분, 읍·면·동 꽃길을 여름철 꽃으로 교체하고, 육사로 중앙분리대 화단과 가로화단·소공원 정비 등 도심 녹지 공간을 정비한다.

시는 도심 내 가로 화분 500여 개에 식재된 봄꽃을 베고니아 등 여름꽃 19천 본으로 교체하고, 영호대교 북단 교차로 꽃탑 2개소에는 페튜니아 13천 본을 식재한다.

이로 인해 읍·면·동 140개소에도 천일홍, 베고니아, 피튜니아, 콜레오스 4종 128천 본으로 약 250㎞의 꽃길을 조성해 여름철 싱그러움을 더한다.

특히 안동의 길목인 서안동 IC와 동안동 IC 교차로 약 1,300㎡ 화단에 메리골드를 심어 안동을 오가는 이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로환경을 정비해 쾌적하고,생기 넘치는 도심을 만들 계획”이라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계절에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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