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대우조선, '소난골 드릴십' 인도…4800억원 확보

정동근 기자 입력 : 2019.05.17 15:26 |   수정 : 2019.05.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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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소난골 드릴십 2호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호선의 인도서명식과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명명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과 소난골 이사회 멤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명명식 대모로 나선 앙골라 대통령 특별자문역인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 여사는 이 드릴십을 '소난골 쿠엔겔라'호로 명명했다.

대우조선은 소난골의 두 번째 드릴십을 최종 인도하면서 약 4800억원의 인도대금을 수령하게 됐다. 대우조선은 드릴십 2척을 2016년 인도할 예정이었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른 선주 측의 자금 문제로 지연돼 최종 인도까지 6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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