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JDF, ‘트렌드&컨셉팅’ 슬로건으로 오는 23일 개최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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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주얼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식공유의 장

19/20시즌 주얼리 트렌드 키워드. 됐추럴, 또티지, 오유주, 나그니처 주목해야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주얼리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선도적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식을 공유하는 세미나 ‘2019 한국주얼리디자인포럼(2019 Korea Jewelry Design Forum)’ (이하 ‘2019 디자인포럼’)이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이하 ’월곡연구소‘)’가 주관하는 디자인포럼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350여 명 이상이 참관하는 주얼리 산업 내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2019 디자인포럼은 ‘Trend & Concepting’을 슬로건으로 1부 Trend와 2부 Concepting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2019/2020 Jewelry Trend Forecast ▲2019/2020 유스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해외 패션 주얼리 전시회 참가를 위한 컨셉 전략 ▲주얼리 브랜드 러빈볼의 컨셉팅의 4개 섹션에서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19/20 Jewelry Trend Keyword 됐추럴, 또티지, 오유주, 나그니처

첫 섹션에서는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김다영 선임연구원이 ‘2019/2020 Jewelry Trend Forecast’를 주제로 발표한다. ▲됐추럴 ▲또티지 ▲오유주 ▲나그니처의 키워드로 대변되는 2019/2020 시즌의 주얼리 트렌드를 제안한다.

인싸, 아싸, 무민의 유스세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두 번째 섹션에서는 국내 유수의 트렌드 전문 기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박상아 트렌드 컨설턴트의 ‘2019/2020 유스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가 이어진다. 주얼리 소비의 핵심 계층인 밀레니얼과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고, 주얼리 트렌드로 이어지는 이슈와 동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외 판로 개척의 경쟁력을 높이는 브랜드의 컨셉팅

세 번째 섹션에서는 ‘해외 패션 주얼리 전시회 참가를 위한 컨셉 전략’을 주제로 FIT 패션 경영학과 김효정 겸임교수가 발표한다. 해외 판로를 위한 글로벌 트레이드 쇼의 참가에 앞서 준비해야 할 필수 자료들과 방안, 특히 효과적인 브랜딩의 전략을 설명한다.

스타트업 주얼리 브랜드의 전략적 컨셉팅

마지막 섹션은 유리볼 속 유니크한 세상이라는 컨셉으로 주목받으며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는 러빈볼의 오현진 디자이너·대표와 오현경 대표가 ‘주얼리 브랜드 러빈볼의 컨셉팅’을 주제로 러빈볼의 브랜드(Concept) 스토리와 성장을 위한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 주얼리 브랜드가 갖춰야 하는 필연적 컨셉과 당면과제 등을 짚어본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관계자는 “마케팅이 아닌 컨셉팅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시대를 살면서 과연 주얼리 산업은 어떤 컨셉으로 소비자와 브랜딩을 강화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며, “세대 내에서도 다양해지는 라이프스타일과 19/20시즌의 주얼리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비즈니스의 전략을 세워보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디자인포럼’은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부설연구소인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가 주관하며, 한국디자인진흥원·서울디자인재단·(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가 후원하고 KRX한국거래소 금시장과 ㈜캐리마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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