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사랑카드, 안성제일신협·농협중앙회에서 발급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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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사랑카드를 신협과 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사진제공=안성시]
청년 배당 5월 20일부터 지급, 6월 30일까지 충전 금액의 10% 더 지급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성시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가 17일부터 오프라인으로도 발행된다.

안성사랑카드는 안성제일신협(안성점, 공도점)에서는 지난 2일부터 이미 발행을 시작했으며, 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 안성시청출장소, 공도출장소)에서는 17일부터 만들 수 있다.

안성사랑카드는 5월 15일 현재, 정책 발행 14억 3천만 원 충전에 8억 4천 5백만 원이 사용되었고, 일반 발행은 5억 1천 7백만 원 충전, 1억 3천 3백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 24세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청년 배당은 1분기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5월 20일부터 지급을 개시 할 예정이며, 산후 조리비는 올 1월부터 4월까지 출생아 전체 313명에 대해 1인당 50만 원씩, 1억 5천 65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오프라인 발행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충전할 금액을 현금으로 제시하면 즉석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1개월에 최대 50만원까지 충전 금액의 10%를 더 지급받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오프라인 발행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며 “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여,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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