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디스플레이, 美 SID 최고상 2관왕…“OLED 기술력 증명”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0:46
83 views
N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SID 2019에서 LG디스플레이 88인치 8K OLED가 최고상인 'People's Choice 어워드'(디스플레이 부문)를 수상했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모델들이 'People's Choice 어워드' 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국제무대에서 OLED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산호세)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19’에서 차세대 OLED TV를 앞세워 최고상인 ‘People’s Choice 어워드’ 2관왕에 올랐다고 17일 전했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5000여 명 이상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다.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eople’s Choice 어워드’는 기존 ‘Best in Show 어워드’ 대신 올해부터 신설된 상이다. SID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 투표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전시 제품과 전시장 등 7개 부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LG디스플레이의 ‘88인치 8K OLED’는 최고 디스플레이 부문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OLED TV 라인업 중 가장 큰 초대형이자 초고해상도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 LG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인 OLED 제품과 전시 디자인의 조화 및 관람 편의성 등을 인정받아 최고 전시장 부문(Best Major Booth)도 함께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시장 전면에 설치한 롤러블 OLED TV 등 다양한 OLED 신제품을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8K 초고해상도, 돌돌 말리는 롤러블 OLED, 종이처럼 얇은 월페이퍼 OLED, 패널에서 소리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등 혁신 기술을 선보여왔고, 앞으로도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