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폐의약품 수거소 250개 설치, 평택시약사회와 협조 논의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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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는 평택시약사회,용마로지스(주)와 폐의약품 수거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평택시]
폐의약품은 용마로지스(주)가 수거하여 칠괴소각장에 소각처리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는 지난 15일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 평택시약사회장, 의약품수송전문업체인 용마로지스(주)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약사회장은 “관내 약사회원 전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용마로지스㈜에서도 안전하게 폐의약품이 수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유효기한이 지난 불용 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토양·수질)으로 시민의 건강이 위해가 된다”고 강조하면서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수거 및 폐기처리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한편, 평택시는 관내약국 전체 202개소, 보건소(지소), 읍․면․동 등 총 25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 배부했다.

의약품수송 전문 물류업체인 용마로지스(주)가 폐의약품을 수시로 수거하여 물류창고에 보관하면 관내 청소업체에서 월1회(매월 둘째주 목요일) 물류창고를 방문 수거한다.

이 의약품은 칠괴소각장에서 소각처리되는 시스템으로 평택시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2018년부터 현재까지 4,440Kg의 폐의약품을 폐기 처리, 불용의약품 처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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