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게릴라 가드닝 사업 추진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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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현덕면에서 진행 중인 게릴라 가드닝 사업[사진제공=평택시]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 현덕면은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장소를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작은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지난 16일 현덕면 인광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클린존(26㎡) 주변 및 화양리 1-3 현덕면우체국 뒤 도로변(15㎡) 공터 등 4개소에 샤파니아·메리골드 꽃을 식재했다.

누구도 돌보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클린존 및 도로변 공터’에 작은정원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들은 현덕면 생활개선회(행복홀씨단체)와 청소년지도위원회,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생활개선회 박순애 회장은 “이번 싸피니아·메리골드 꽃을 식재하며 상습적인 무단투기 취약지 및 도로변 공터 주변에 꽃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어, 무단투기 근절 및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 해 뿌듯하다”고 말하며, 함께한 생활개선회 회원들 및 참여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은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공터에 꽃과 식물을 식재하며 주민과 함께 작은정원 만들기 등 환경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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